Aman Tokyo는 오테마치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곳이자 도쿄역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긴자 쇼핑몰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은 오테마치 타워의 최상위 6개 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왕궁의 정원과 주변 도쿄 랜드마크의 화려한 전경을 제공한다. 

Aman Tokyo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총 84개의 룸과 스위트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객실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은 일본 전통 주거 구조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고, 이는 룸과 스위트의 소품에도 영향을 끼쳤다. 녹나무와 와시 페이퍼, 석조와 같은 고전적인 일본의 자재가 현대 기술 그리고 고급스러운 원단과 잘 어우러지며, 모든 객실에는 일본 전통 목욕 시설인 ‘후로’라는 욕조가 준비되어 있다.  
 

 

Aman Tokyo is located in the prestigious financial district of Otemachi, just steps away from Tokyo Station and the world-famous Ginza shopping district. The hotel occupies the top six floors of The Otemachi Tower, offering spectacular panoramas of the Imperial Palace Gardens and surrounding Tokyo landmarks.

Aman Tokyo presents 84 rooms and suites, all with unique layouts, magnificent city views and every contemporary convenience. The hotel draws design inspiration from traditional Japanese residential structures, and this is reflected in the decor of the rooms and suites. Classic Japanese materials such as camphor wood, washi paper and stone are blended to great effect with modern technology and luxurious fabrics. Each room and suite has a large furo – a deep soaking tub intrinsic to the Japanese ritual of b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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